새로운클래스

꿈꾸는 개발자 데뷔코스,
청년취업사관학교 SeSAC

새싹(Seoul Software Academy, SeSAC)은
새로운 싹을 틔우기 위해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여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인재들의 공간입니다.

Life Transformation

새싹(Seoul Software Academy, SeSAC)은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교육브랜드로
서울시에서 SW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싹’을 틔우고 성장시켜,
개발자를 꿈꾸는 청년들이
‘SW개발자로 데뷔’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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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저는 파이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배우겠다는 의지 하나만 가지고 처음 수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

(금천2기)기업데이터를 활용한 AI 취업 부트캠프 고상현

저는 파이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배우겠다는 의지 하나만 가지고 처음 수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진도를 따라가는 것도 벅찼습니다. 처음에는 모스 부호 해독과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것조차 하나도 감이 오지 않아서 어떻게 코드를 시작해야 할지 손도 못 대던 자신한테 정말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교육생들보다 좀 더 일찍 좀 더 늦게 가는 것을 습관을 들여 따라가고 수업 시간에는 못했어도 남아서 혼자 하나하나 해결할 때 그 쾌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결과 파이썬을 가지고 데이터를 다루는 것이 완벽하진 않아도 익숙해진 제가 보였습니다. 머신 러닝 파트도 처음에는 이론만 이해가 되고 decision tree의 구조를 짜보는 실습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방황도 했지만 강사님의 이해할 때까지 강의에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딥 러닝 파트에서는 제가 가장 흥미를 느끼는 파트를 찾아 무엇이 하고 싶은지 찾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전까지는 복습하기에 급급했지만 강의 후반 딥 러닝에서 컴퓨터 비전을 배울 때는 먼저 무엇을 배울지 궁금해 하고 먼저 공부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남아서 복습한 시간이 저를 바꾸었다고 생각하지만 강사님의 수업과 GSC의 책임님과 매니저님께서 강의를 듣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셔서 항상 공부하러 가고 싶었고 주말에도 나와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5개월 내내 행복한 환경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꿈을 향해 길을 나아가는 사람들과 모여서 미래에 대한 얘기와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쪽이나 백엔드부분에 대해 제 스스로 깊게 학습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지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았기 때문에 강의가 끝난 지금도 취업 준비와 강의 때 약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공부 중에 있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강사님들(보조강사님)과 책임님, 매니저님, 같이 끝까지 교육을 수료한 우리 교육생들에게 감사를 올립니다.

비전공자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후기

(영등포4기) 실무 프로젝트 기반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 김민정

비전공자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후기 금융데이터에 관심이 생기던 차, 비전공자도 가능하다는 문구를 보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파이썬을 미리 접해보고 들었다면 더 좋았을 듯하지만 전반적인 커리큘럼은 잘 짜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로베이스 비전공자가 따라가기엔 진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복습은 필수입니다. 미리 파이썬을 접해보고 수강하면 더 큰 시너지가 날 듯합니다. 저는 특히 멀티캠퍼스의 아낌없는 지원이 감사했는데요, 자습을 위한 여러 교재들을 비롯하여 매달 있는 취업특강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이 많지만, 약 5.5개월의 수강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워 뿌듯했습니다.

저는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열정'을 가지고, 안드로이드 교육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

(금천2기)코틀린&Jetpack(MVVM)기반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양성 과정 민세림

저는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열정'을 가지고, 안드로이드 교육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교육들 중에서 새싹에서 진행한 안드로이드 교육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수료한 지금 시점에서 당시의 선택을 평가해보자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뽑은 가장 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력 많은 강사님이 진행해주시는 고퀄리티 수업] 개발을 비롯하여 강의 경력이 많으신 강사님의 수업은 여타 수업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얻어가는 게 많은 수업이었습니다. 방대한 개발 지식 중에서 실무에서 어떤 기술을 선호하는지, 꼭 알아야하는 기술들을 찝어주시는 등 개발 공부의 방향성을 잡아주셨습니다. 특히 소수로 진행되는 수업이라서, 질문이 있더라도 피드백이 빠른 점이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영등포4기) 실무 프로젝트 기반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 이정훈

6개월 동안 실무 프로젝트 기반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을 들은 후기입니다. 저는 IT와 무관한 회사를 다녔고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하던 중 해당 과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python을 공부했다고 생각했던 상황이었지만, 강사님의 세세하고 기본을 체득할 수 있는 탄탄한 강의 덕분에 언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배우기 때문에 그것들을 모두 습득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개인적인 공부도 필수이고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업과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보조강사님과 지속적인 멘토링 , 그리고 수업 시간 외에도 질문에 답해 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혼자 고민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개인 프로젝트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강사님께서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셨던 것들이 프로젝트를 진행 함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 외적으로도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신 새싹과 특별히, 처음부터 끝까지 교육생들을 위해 노력해주신 매니저님의 노력으로 편하게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님께서 해주신 과정 내의 이벤트는 교육과정 중에 지친 마음을 씻어낼 수 있게 해주었던 추억들은 과정이 끝나고도 기억이 남습니다. 새싹x 멀티 캠퍼스의 협업으로 생긴 과정이기 때문에 많은 지원으로 수업 외적으로도 풍족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두 기관의 협업이 있는 과정이 또 있다면 과정을 들으실 분들에게도 추천 드리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여 제가 과정 중에 느꼈던 감사를 충분히 후기에 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지만, 강사님과 매니저님의 높은 역량이 발휘되어 많은 것을 얻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비전공자 생생 후기입니다.

(영등포4기) 실무 프로젝트 기반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 손미덕

비전공자 생생 후기입니다. 코딩은 전혀 모르고 금융에 살짝 관심있어서 금융데이터 과정을 찾던중에 바로 이거야! 싶은 광고를 우연찮게 만났어요. 저는 카카오배너광고로 접했는데 그게 귀한 인연이 되서 새싹 교육과정까지 듣게 되었네요. 비전공자를 위해 파이썬 기초부터 머신러닝 딥러닝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짜임새 높은 강의였어요. 금융데이터 교육과정이 흔하지 않아서 교육 듣기가 마땅치 않았는데 이 수업에서는 오프라인,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면서 금융에서 활용가능한 데이터 공부를 할 수 있었네요. 다만 약 6개월간 많은 내용을 압축해서 배우기 때문에 개인공부는 필수입니다! 특히 저같은 비전공자나 입문자에게는 어려운 내용이기에 초반에 겁먹지말고 수업을 계속 따라가려고 노력하면서 기초부터 단계를 밟아가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지칠때는 교육생들과 고민상담도 하고 모르는 부분은 서로 물어보고 찾아가면서 학습효과가 배가 된듯합니다. 계속 파이썬 문법이나 코딩하는 법을 익혀서 친해지려는 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고요. 새싹과 운영기관 측에서도 교육생들을 위해 공부자료나 책, 간식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따스하게 저희를 챙겨주신 매니저님 감사드리고요 :). 영등포 새싹 측에서는 교육생들과 협업하면서 시너지를 일으키며 공부할 수 있도록 러닝메이트를 만들어주면서 스터디를 하면서 지칠때는 즐거운 저녁식사도 하면서 돈독한 정도 쌓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 더 해나가야할 공부가 많지만 이번 교육과정을 들으면서 금융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만들었지 않았나 싶어요.

입문자인 저에겐 어려웠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완벽한 강의였습니다!

(영등포4기) 실무 프로젝트 기반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 박선영

입문자인 저에겐 어려웠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완벽한 강의였습니다! 저는 비전공자로, python의 p자도 모른 채로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초반에는 진도를 따라가기 벅찼던 적이 많습니다. 매일매일 9시간 동안 나가는 진도가 상당한데 복습을 할 만한 시간적 여유는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강사님께서 실습 시간을 아주 충분히 주셨지만, 초보자에게는 배운 내용을 단번에 흡수하고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처음에는 꽤 많은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실습 문제를 단 한 문제도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끝난 후에도 추가적으로 학습하고 배운 내용을 열심히 복습한 결과,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시도를 해 보는 수준까진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시간 상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대해서 깊이 학습하지 못한 점입니다. 이론적인 내용은 이해가 갔지만 프로젝트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인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단기간에 파이썬 기초부터 딥러닝까지, 노베이스 비전공자에겐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최선의 커리큘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여러 부분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새싹 캠퍼스 환경도 좋았고, 강사님께서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받아 강의 속도를 조절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미니 프로젝트 진행 시 강사님께서 수강생 수십 명의 주제를 하나하나 파악하고, 도움을 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매니저님도 수강생들 많이 배려해주셔서 정말 행복하게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취업 특강이나 금융 관련 주제에 대한 특강 진행해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취업이 가장 우선이지만, 새싹X멀티캠퍼스 강의가 또 열린다면 다시 듣고 싶을 정도로 정말 좋아요. 말주변이 없어서 이 정도밖에 표현을 못하지만.. 강사님, 매니저님, 그리고 특강 강사님들까지 전부 최고였습니다!

여기 이렇게 짧게 쓸 내용이 아닌데 아쉽네요. 암튼..

(영등포4기) 실무 프로젝트 기반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 김용삼

여기 이렇게 짧게 쓸 내용이 아닌데 아쉽네요. 암튼.. 대략 2021년부터 이런 첨단 IT 교육 과정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6개월간 취업준비생이 투자하는 이런 과정은 강사님도 중요하고, 전체 교육 과정도 중요하고, 6개월간 이끌어가는 관리 능력도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멀티캠퍼스에서 주관하는 과정은 믿고 추천 드릴만 합니다. 위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중상급입니다. 특히 취업에 초점을 맞추어 영등포 새싹캠퍼스에서 제공하는 좋은 환경과 각종 지원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고 낯선 동료와 교류를 활발하게 해주는 장점도 있습니다. 새싹 캠퍼스는 제가 1년간 지켜보았는데 처음부터 변치 않는 일관성을 제공했고, 집중해서 열심히 할 수 있는 안정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제가 선택한 금융테이터반 과정은 수준 높은 강사님 교육과 항상 팽팽한 긴장의 끈을 놓치 않도록 관리하는 매니저님, 각종 툴의 활용(디스코드, 슬리도, 슬랙, 랜던 자리 배정-코딩파트너) 등 오랜 교육과 관리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합니다. 강의 후반으로 가면 대게 못 따라가는 분들이 포기하거나 수업에 소홀하는 경우가 많은데 금융데이터반은 그런 부분이 최소화되었고, 마지막 프로젝트까지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초 수준 높은 수강생들이 몰리는 과정이다보니(해외 유학파 까지) 중간에 취업이 되어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어야 되는 경우가 꽤 있었음을 밝힙니다. 물론 취업이 목적이었으니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잘 보내드렸죠. 객관적인 지표라면.. 나이스 휴폐업 예측 공모전이 꽤 규모가 큰 전국적인 공모전이었는데, 이번 금융데이터반에서 전국 2등을 배출했습니다. 3명의 참가자가 바로 우리 동료들 이었습니다. 저도 참가해 고배를 마셨는데 얼만큼 어려운 경쟁이었는지 체험해서 잘 알고 있죠. 또 한편 큰 도움되었던 것은 강사님뿐만 아니라 경험 많은 외부 맨토님들까지 토요일에 오셔서 대화하고 지도를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면접을 위한 스피치, 이력서 작성, 옷차림 컬러배색, 면접 사진까지도 일일히 챙겨주는 멀티캠퍼스 과정을 정말 칭찬 안 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매니저님이 일일이 "컬러 하세요~" 하면서 작은 일도 소홀함 없이 챙기셨던 일들이 기억납니다. 옥의 티라면 중간에 비트코인 관련 강의는 본 강의와 특별한 접점이 없었는데 실습이나 연계되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새싹캠퍼스와 멀티캠퍼스의 명품 콜라보가 취업 잘 되는 명품 수강생을 배출합니다.

저는 비전공자이며 관련 없는 커리어를 가지고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영등포4기) 실무 프로젝트 기반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 문승완

저는 비전공자이며 관련 없는 커리어를 가지고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파이썬 정도만 생각했지만, 막상 시작하니 주변 다른 교육생분들의 좋은 영향력으로 자격증도 취득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과정을 보시면 굉장히 빠듯합니다. 파이썬은 수업이 있었고 ppt 자료로 실습하면서 다음 과정으로 가면서 처음부터 벅찼습니다. 저는 받은 파이썬 책을 따로 보면서 파이썬 교육이 끝났을 때도 1주일 정도 더 파이썬 공부를 따로 하였습니다. 저는 기본인 파이썬부터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 이후 과정부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파이썬 언어를 기본으로 가진 상태에서 교육받아도 머신러닝, 딥러닝, 자연어 같은 과정은 너무 빠듯한 일정에 맞춰져 익히면서 가기보다 훑어보는 식이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는 개인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최종 프로젝트를 하였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배웠던 것들을 활용하여 실제로 원하는 방향을 정해서 진행 하였는데 수업을 따라가면서 배웠던 것들을 직접 찾아보며 문제를 해결하여 공부를 하는 것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이드 팀 프로젝트 때는 일정이 후반으로 갈수록 시간이 빠듯했고 각 주제가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진행하면서 모든 부분을 익히는 것보다 각 프로젝트 때 최소 하나는 익히자는 생각으로 팀 프로젝트를 하였습니다. 스터디 모임도 공모전, 알고리즘, 자격증 모임 등 주제를 정해서 공모전을 진행하여 수상하신 분들도 계셨고 주제별 모여서 공부할 수 있는 지원도 좋았습니다. 저도 알고리즘, 코딩 공부 모임을 하였고 자격증 준비며 주변에 교육 기간 내에 취업을 준비하여 취업하신 분들도 있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이 빠듯하였지만 짧은 기간 내에 여러 과정을 진행하여 프로젝트 때 훑어봤던 내용을 다시 찾아보며 공부하고 활용할 수 있었고 몇 번의 팀 프로젝트의 경험으로 최종 프로젝트 방향성을 정해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주변 교육생분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고 여러 지원과 강사분과 담당 매니저님도 긍정적인 지원이 있어서 분위기 좋고 교육 기간 내에 간식과 중식 식당 선택, 시설 환경 등이 잘되어 있어서 즐겁게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짧은 기간 내에 익힐 수는 없지만 시작하는 첫발이 되어줄 수 있으며 교육과정을 잘 확인하시고 배움의 의지가 있으시면 취업 지원 연계와 컨설팅 지원, 여러 담당자분의 지원, 시설 환경이 잘 되어있어서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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